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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~/ 오늘 달력에다 이렇게 적었다.6월엔 더도 말고 한발짝만 전진하자-고
이 엄한 사.는.일./ 뭐뭐도 그러하고뭐뭐도 그러하고뭐뭐도 그러하다.일기장~
개성/ 한복을 입고 머리를 풀면 어떻게 될까쳐다보며 눈 흘길까신기하다 새롭다 할까
자화상2/ 명화는 왜 명화인가?
돌아가는 마음/ 그것이 소망이든시장가는 길이든똑같다나를 내가 설득하지 못하면내가 나를 넘어서지 못하면길이란 없다.
발현/ 꽃을 아무리 그려도내가 꽃이 될수 없고 꽃은 내가 되지 못 한다.이루고 버리는 것들 모두합일할수 없다.세상은 내맘 먹은대로 살수 있지만인생엔 규정할수 없는게 있다.
자화상1- 달빛인지 별빛인지 가로등 빛인지그밑을 흔들림도 없이 걸어서 간다스타의 일상처럼 5월이그곁을 지나간다...
요령/ 그런게 있기나 할까인생에
선물/ 강풀님의 조명가게 시리즈퇴근후 바로 두시간 몰입-나는 이게 좋다세상을 잊고 생업을 잊고 나마저 잊는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원귀들의 이야기지만 거기도 희망이 있다의지가 필요하다구천이든 현생이든받아 들이세요 받아 들이라고 말한다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고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니*개인적으로는 마녀가 더 재밌다.
포기?/ 라기보단 돌아서 가자어차피 정해진 생애이렇고 저런 인연 곱씹으면서 돌아서 가자 현아